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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제심리, 낙관전 전망비중 높아지나. 한은 BSI (업황전망), 제조업 체감경기 위축 속 비제조업 체감경기는 개선 2023-02-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경기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가계부문 경제심리의 낙관적 시각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2월중 가계가 체감하는 현 경기상황(CSI 90.2,현재경기판단 -0.3p)에 대한 낙관적 시각이 축소된 가운데, 미래전망(0.0p)에 낙관적 시각은 횡보했다.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시점. 기업의 경제심리도 낙관적 시각이 축소되었을까. 2월중 기업의 경제심리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설비투자 BSI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22일 한은 발표 '2023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2월 중 제조업 업황 BSI(63)는 전달에 견주어 3포인트 하락했다, 3월 전망지수(66)는 전달보다 1포인트 올랐다. 올해들어 제조업 BSI(업황전망)는 장기 평균치(2003.1월~2022.12월)인 81일 크게 밑돈 65p 내외 수준을 나타냈다. 2003년 2월이후 현재까지 한은 BSI(업황전망)은 기준치 100p를 넘은 적이 한번도 없다. 기간중 장기 평균치(81p)는 보통 수준의 경기에 대한 시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업체감경기 위축 흐름속 2월중 설비투자 BSI(89)는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3월 설비투자 전망 BSI(88)도 전달보다 2포인트 내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경기에 대한 낙관적 시각이 축소했을까. 기업규모별로 보면 2월중 대기업의 업황 BSI(62)는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햇다. 3월 전망 BSI(63)도 4포인트 하락햇다. 중소기업의 업황 BSI(65)는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3월 전망 BSI(70)는 6포인트 올랐다.


한편 비제조업의 경제심리는 개선세를 보였다. 2월 중 비제조업 업황 BSI(73)는 전월에 견주어 2포인트 올랐다. 다음달 업황 전망BSI(74)도 전달보다 4포인트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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