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달러대비 원화가치, 17일기준으로 전주말 대비34.9원 약해진 1299.5원 마감
2023-0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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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강력한 미국 1월 고용지표발표 이후 미 연준(Fed)의 최종 정책금리 상향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달러화가치 강세압력(DXY 기준 1월말 102 →2월 16일 103)이 높아진 모습이다. Fed의 긴축 완화 기대 등으로 약세를 보이던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되돌려지면서 기축 통화인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약해진 흐름이다.
2월 셋째주 마지막 거래일인 1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날보다 14.7원 내린 1299.5원으로 마감했다. 17일기준으로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전주말인 10일(1265.3원)에 견주어 34.3원 약해졌다(환율상승).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나타내는 척도다. 수입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원화가치는 지난 해 9월28일 1439.9원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환율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했을까.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에 따른 기대감속 무역수지 적자기조가 지속되는 시점. 이날 기준으로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지난해말(1264.5원)에 견주어 보면 35원 강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