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하강국면 속 올 1월 미국 소매판매 호조, 산업생산은 부진
2023-0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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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미국 경제의 연착륙(soft-landing)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을까.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비 2.9%(연율기준) 증가했다.
미 연준의 통화 긴축기조에도 미국의 고용지표(1월 실업률 3.4%)가 견조한 흐름을 지속 나타내는 가운데, 지난 1월 미국 소비(미국 경제 72% 정도 차지)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retail sail) 증가율(전기대비)은 시장 예상치(2.0%)를 웃돈 3.0%를 기록했다. 지난 해 11월 감소(10월 1.1%→11월 -1.0%)후 3개월( 12월 -1.1%)만에 증가세 전환이다. (자료 미국 인구통계국 참조)
올해 1월중 미국 산업생산은 별반 변화가 없었다. 증가폭은(전기대비) 0%를 기록했다. 제조(-1.8% →1.0%)·광공업(-1.2%→2.0%) 부문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앞서 전기·가스(5.1%)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감소하면서 2개월 연속 축소(22년11월 -0.6% →12월 -0.7%) 흐름을 나타냈다. 1월 전기·가스등유틸리티 부문(5.1%→-9.9%)은 3개월만에 감소전환했다. ( 자료 Fed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