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긴축 장기화우려로 15일 원화 국고채금리 상당폭 상승.. 국고채 3년물, 장중 한때 기준금리(3.50%) 상회
2023-0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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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원화 국고채 금리가 미국 국채금리와 동조화 현상이 심화된 시점. 통화정책 영향이 큰 국고채 3년물 금리가 15일 장중 한때 기준금리(3.50%)를 웃돈 3.508%까지 올랐다. 미국 1월 CPI 상승률 예상치 상회 등에 따른 미 연준(Fed)의 긴축기조 장기화 우려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월 소비자물가(Headline)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시장예상치(6.2%)를 웃돈 6.4%를 기록했다. 근원(CoreCP)I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도 시장예상치(5.5%)를 웃돈 5.6%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금리는 전날보다 상당 폭(7bp) 오른 연 3.497%로 장내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국고채 10년물금리는 전날보다 6bp오른 연 3.46%를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3.74%,22년말비 13bp하락)는 전날보다 4bp 올랐다. 이날 Fed가 경기예측기법으로 신뢰하는 미국 장·단기 금리(10년물-2년물) 역전격차는 -0.88%p를 기록했다. 같은날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0bp 오른 4.62%(22년말비 19bp상승)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