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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했을까. 최근 국제유가가 경기 침체 우려를 선 반영한 언더슈팅 상황일까.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13일 싱가포르 수입가(FoB) 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월대비 3.36달러(4.14%)오른 배럴당 84.43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가격에 견주어보면 배럴당 2.36달러(2.88%) 올랐다.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참조).
유럽및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국제유가 상방요인으로 지속작용하고 있을까.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등으로 수급불균형이 심화될까. 12일 러시아는 오는 3월 부터 하루 원유생산량을 50만 배럴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서방 국가들의 자국에 대한 제재에 대응한 조치로 풀이된다. 종전 OPEC+의 감산 결정 (하루 200만밸러)에 이어 향후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까. 미국이 전략 비축유(strategic Petrpleum Reserve) 추가 방출(2천600만 배럴)로 유가 상승압력은 상쇄될까.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전망에 따르면 올해 WTI가격 전망치(86달러)는 지난 해에 비해 낮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타이트한 재고사정(EIA는 올해 하루 24만배럴 초과 공급예상)은 유가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IEA 자료를 보면 10일(현지시간) 기준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배럴당)은 1주전 보다 6.33달러 오른 79.72달러를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배럴당 10.16달러 내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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