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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 흐름) 2월 1~10일 하루 평균 수출액, 전년동기대비 14.5% 감소 2023-02-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 완화 기대 속 미· 중 갈등 심화 등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23년 2월 초 수출은 여전히 최대 교역국인 중국을 중심으로한 수출 감소세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13일 관세청발표 이달 1~10일 수출입 통계(통관기준 잠정치)를 보면 조업일 수(6.5일 →8.5일)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0.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5% 줄었다.


수출보다 수입이 늘면서 무역적자 기조는 지속됐다. 같은 기간 수출은 176억17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9%(18.7억달러) 줄었다. 수입은 225억88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9%(32.7억달러) 늘었다. 같은 기간 무역적자는 29억71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해 3월이후 연속 무역적자 기조이다.


품목별로 수출현환을 보면 1년전보다 석유제품(28.8%), 승용차(166.8%), 선박(3.9%)등 품목이 늘었으나 반도체(-40.7%),무선통신기기(-8.3%)을 중심으로 줄었다. 수입은 원유(44.9%), 가스(86.6%),석탄(60.3%)등 주요 원자재를 중심으로 늘었다.


나라별로 수출현황을 보면 미국(48.0%), 유럽연합(53.3%),베트남(2.3%)에 대한 수출이 늘어난 반면 중국(-13.4%),대만(-22.8%)을 중심으로 줄었다. 수입은 미국(31.9%), 유럽연합(14.15), 사우디아라비아(30.3%)에 대한 수입이 1년전 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중국(-10.3%), 일본(-3.9%)을 중심으로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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