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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심화, 원화가치 약세요인으로 작용하나... 미 1월 CPI 경계감 속 달러당 원화가치, 10일 기준 전주말비 35.8원 약해져 2023-02-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될까.  미국의 제재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전략적 이해를 공유하면서 우호적 관계를 지속(중.러시아로 부터 원유수입확대등)하는 시점.  국제 유가 상승 불확실성 속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 누그러 지고 있을까. 


 견조한 미국 1월 고용지표(후행지표) 발표이후  약세를 보이던 미달러화는 강해진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기준  달러인덱스(DXY)는 전주말 대비 소폭(0.3%)강해진 103.22(22년말비 0.29% 하락)를 기록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달러인덱스(DXY)는 6개국 통화(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다른 나라 화폐와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주는 척도다. 수입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중 갈등 심화(중국 정찰풍선 격추등)가 원화가치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서비스 부문(경제구성비 56%) 물가 하락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된 2월 둘째주. 기축 통화인 달러 대비 원화가치(종가기준)는 10일 기준으로 전주말인 3일 환율(1229.4원)에 견주어 35.8원 약해진 1265.3원으로 마감했다.  2월 중 달러당 원화 환율의 변동성은 높아졌을까. 한은 ECSO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달러당 원화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률(0.32%)은 전달(0.56%)에 비해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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