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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1월 고용지표로 미국 최종금리 높아지나. 9일(현지시간) 기준 미 2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주말(3일) 대비 19bp상승 2023-0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의 지난 1월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로 최종금리(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5.1%상회 언급)가 높아질까. 향후 미국의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 과정이 상당기간 길어질까.  파월 연준(Fed)의장이 미국 경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재화부문에서의 디스인플레이션을  언급한 시점. 9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된 3일(4.64%)금리에 견주어 19bp(1bp=0.01%) 오른 연 4.48%(22년말비 6bp상승)를 기록했다.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같은기간 연 3.52%에서 13bp 오른 연 3.66%(22년말비 22bp하락)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시장에서 발생한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 미 연준이 경기예측기법으로 신뢰하는 장·단기(10년물-2년물) 금리 역전 격차는 - 82%p를 기록했다.  같은날 장기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 격차는 1.07%p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3개월물 금리는 3일금리 보다 9bp오른4.73%(22년말비 38bp상승)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미국의 올 1월 CPI 발표를 앞둔시점. 지난 1월 미국 고용지표(현지시간 2월3일 발표는 강력한 고용상황을 나타내면서 Fed의 통화정책변화(pivot)에 대한 시장의 경종을 울렸다.미국 1월중 미농업부문 취업자는 큰 폭으로 확대했다. 시장 예상치(18.8만개)를 웃돌면서 전월대비 51.7만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1969년이후 최저치인 3.4%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완전고용상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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