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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수출 둔화세 속 무역적자 기조가 지속되는 시점. 22년 연간 경상수지는 298.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말 경상수지(전년동월대비)는 전달 적자(2.2억달러)에서 흑자(26.8억달러)로 돌아섰다.
8일 한은 발표 '2022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2년 연간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수출 둔화흐름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21년 (1~12월) 연간 상품수지에 견주어 606.7억 달러 줄어든 150.6억달러로 집계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2. 2월)이후 원유.가스.석탄등 3대 주요 원자재 수입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삼품수지가 큰 폭으로 줄었다. 작년 12월 한달만 놓고보면 상품수지(21년 12월 44.3억달러 →22년 12월 -4.8억달러)는 1년전보다 49.1억달러 줄었다.
경상수지에는 무역수지와 달리 서비스 수지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이 포함된다. 22년 연간 서비스수지(-55.5억달러)는 21년 수지(-52.9억달러)에 견주어 13.9억 달러 늘었다. 코로나 팬더믹 충격에 따른 서비스 수지 적자 기조속 운송수지(128.8억달러 →131.2억달러)가 증가세를 보였다. 여행수지 적자폭(-70.3억달러 →-79.3억달러)은 소폭 늘었다. 작년 12월 한달만 놓고보면 서비스수지 적자폭( 21년 12월 7.6억달러→22년 13.9억달러)은 1년전보다 6.3억달러 늘었다. 운송수지(12.5억달러 →1.7억달러)와 여행수지(-7.4억달러 →-11.4억달러)가 전달보다 악화된 모습이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194.4억달러 →228.8억달러)는 배당수입이 늘면서 1년전보다 34.4억달러 확대했다.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13억달러 늘었다. 22년 연간 이전소득수지는 35.7억달러 적자를 ,지난 해 12월 월중 이전소득수지는 2.4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ih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