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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 현상 누그러진 가운데 엔화강세 흐름..달러당 엔화가치, 지난해 고점(10.20일)대비 14.3% 강해진 수준 2023-02-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달러당 엔화가치는 지난 해 10월말(148.71엔)에 견주어 13.5% 강해진 128.68엔(22년말비 1.9% 환율절상)을 기록했다. 일본 엔화가치는 강달러 현상이 누그러진 모습(2일 DXY 101.75,22년말대비 1.71%하락)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해 12월 일본은행(BOJ)의 수익률곡선 정책 조정여파로 강세폭을 확대후 지속 강해진 흐름이다. 


 미달러 대비 엔화가치는 BOJ의 통화정책이 글로벌 긴축기조와 다른 방향성을 보이면서 작년 10월 중 150엔대까지 하락(절하)했다. 1990년이후 처음으로 150엔을 웃돈 22년 10월20일 엔화가치(150.15엔)와 비교하면 14.3%강해졌다. BOJ는 장·단기 금리의 오름폭을 제한하는 수익률곡선 정책(22년 12월 10년물 국채 허용범위 0±50로 밴드확대)을 이어가고있다. 이날 기준으로 엔화가치는 전주말에 견주어 0.93% 강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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