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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 둔화세 속 국채금리 하락 지속.. 미 국채금리 영향이 큰 10년물 국고채금리, 전주말비 13bp하락 2023-0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이른 시일내에 미국이 최종금리 수준(3월,5월 25bp 기준금리인상 ?)에 도달할까. 미 연준(Fed)이 2월 FOMC결정문에서 금리인상의 '속도'를 '정도(extent)'로 대체하면서,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지난 주말  미국 국채시장에서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말 금리(3.50%)에 견주어  11bp(1bp=0.01%) 내린 연 3.39%(22년12월말비 48bp 하락)를 기록했다. 이날 단기 2년물 국채금리(연 4.10%)는 전주말 금리(4.20%)보다 9bp 내렸다. 지난 해 말 금리(4.43%)에 견주어 32bp 내렸다. 미국 경기의 연착륙(soft landing) 가능성이 높아졌을까. 미국 국채시장에서 발생한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날 Fed가 경기예측기법으로 신뢰하는 금리 역전격차(10년물-2년물)는 - 71%p를 기록했다. 10년물과 3개월물금리 역전차는 3개월금리(22년말  4.34%→ 23년 2.2일 4.85%) 오름세속 1.22%p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금리와 동조화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원화 국고채 금리도 하락세를 보였다. 연초 연 3.81% 였던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이달 2일기준 연 3.15%로 내렸다. 작년 4.63%(10.21일)을 정점으로 우하향 흐름이다. 전주말 금리(3.28%)에 견주어 보면 13bp 하락했다. 3년물 국고채금리는 같은기간 연 3.78%에서 연 3.15%로 내렸다. 작년 4.55%(9월26일)까지 오른 후 하락세다. 1월 네째주 마지막거래일인 27일 금리(3.30%)와 비교하면 19bp 내렸다.10년물과 3년물 국고채 금리간 역전현상은 지속되는 흐름이다. 10년물국고채 금리는 대외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한편 3년물 국고채금리는 통화정책의 영향을 받는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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