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 경제 올 중반저점으로 회복하나. 미근원 서비스물가(주거비제외)둔화세 속 고용지표는 여전히 강한흐름.. 1월 고용지표(후행지표) 양호 2023-0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가 올해 중반(또는 3분기)을 저점으로 회복할까. 미국의 경제상황과  정책금리 향방에 대한 미 연준(Fed) 과 시장참가자 간의 시각차를 보이는 시점.  물가를 보다 보다 중시하는 Fed는 지난 2월 FOMC 회의관련 정책결정문에서 기준금리인상의 '속도'를 정도(extent)로  대체하면서 오는 3월 FOMC회의에서 베이비 스텝(25bp인상) 금리인상을 시사했다.


Fed가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서비스물가 둔화 전망을 내놓은 시점. 여전히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미국의 고용상황이 상당기간 지속될까.  미국 1월 고용지표(후행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지속 나타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 '2023년 1월 고용 상황' 에 따르면 1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 전월대비)는 전달(22.3만명) 보다 대폭 늘어 51만7천명 증가했다. 


앞서 미국의 취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가세가 둔회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팬더믹 충격이 큰 교육·의료·여가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늘면서 전월대비 20만명을 웃돌면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1월 실업률(3.4%)은 전달(3.5%) 수준을 유지했다.  팬더믹 직전 수준을 회복한 사실상 완전 고용상태다. 


  1월 경제활동 참가율(62.4%)은 전달(62.3%) 수준을 유지했다. 여전히 팬더믹 직전(20년2월 63.4%)에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경기둔화세 속 미국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인구 증가율둔화와 외국인 노동자 증가세 정체등 구조적 요인이 겹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에너지 가격 하락세속 '물가→임금' 경로를 통한 물가상승 압력은 낮아진 모습이다. 글로벌 IT부문 경제 회복 불확실성(하반기 회복 ?)이 지속되는 시점. 미국의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전년동월대비 4.6% →4.4%)은 IT 부문을 중심으로 완화된 흐름을 이어갔다. 전월대비로 시간당 평균임금상승(0.3%→0.3%)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전달(34.3→34.7시간) 수준을 유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