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달러화 약세 속 원화가치 절상(환율하락)흐름, 2월 첫째주말 3일 환율, 전주말비 1.9원 하락
2023-0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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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IT 경기 회복세에 대한 불확실성 속 중국이 급속한 경제냉각에 대응해 리오프닝(경제활동재재)에 나선 시점. 미국 경제가 인플레이션 둔화 국면(disinflationary process)에 접어들면서(23년 2월 FOMC 의사록 공개후 파월의장의 발언 중) 글로벌 달러화 하락폭이 확대(제한적?)할까.
지난 해 초 강세를 보인 미 달러화지수(2일 101.75, 전년말비 1.71% 하락) 가 상당 폭 하락한 가운데 원화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달러당 원화 환율은 지난 해 말인 12.29일 1264.5원( 21년말 대비 75.7원 상승)에서 올해 2월3일 기준 1229.4원으로 35.1원(2.78%) 하락했다. 전주말 환율(1231.3원)에 견주어보면 1.9원(0.15%) 내렸다. 지난 해 연중 최고치 환율(1439.9원 9.28일)과 비교하면210.5원(14.6%) 떨어졌다. 환율의 하락은 원화가치가 절상된 것을 의미한다. 팬더믹이후 원화 약세가 수출증대에는 별반 도움이 안되고 물가 부담으로만 작용했을까. 이론상으로는 원화가치의 절상으로 수출품의 수출가격은 상승하는 반면 수입품 가격하락으로 원유등의 수입비용은 감소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