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곡물가격 불안정 속 유로화 흐름, 달러 대비 유로환율, 지난 해 9월말 0.98에서 이달 2일 1.09로 상승
2023-0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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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통화 긴축 강도 완화기대등으로 글로벌 달러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올 2월 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스위스 프랑)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해 9월 말(29일 112.25)에 견주어 10.5포인트 하락한 101.75를 기록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여파로 지난 해 9월 중 114(2022년 5월이후 최고치)를 웃돌았던 달러인덱스는 10월이후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완화기대로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정 속 유로지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대비 유로환율은 같은기간 0.98유로에서 1.09유로로 상승했다. 지난 해 9월 중 2002년 이후 20년 래 최저치인 0.95를 기록한 이후,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강세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