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수요 확대흐름, 국내 반도체 업황개선에 기여할까.
2023-0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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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미국과 중국간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 AI 반도체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반도체 수출(업황)개선으로 이어질까. 이달 1~20일 수출입 통계(통관기준 잠정치)를 보면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1% 줄었다.
우리나라의 미국 반도체 시장 진출 기회가 지속 확대할까. 미국이 중국 AI반도체에 대한 수출규제 강도를 지속 높일까. 미국은 지난해 8월 AI기술 개발에 활용도가 높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의 A100, H100과 AMD의 MI250에 대한 수출허가제를 실시한 이후 파트너국의 협조와 함께 규제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여전히 높은 대중국 반도체 수출입의존도는 수출(업황)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현재 중국은 우리나라 반도체관련 품목(메모리, 시스템 ,장비,소재등 )전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이다. UN Comtrade (2021년 기준) 자료를 토대로 보면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 의존도는 중국 일본,미국, 독일순으로 높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