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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속 원화가치 강해지나. 1월 세째주말 20일 달러당 원화값, 전주말비 5.6원 강해진 1235.5원 2023-01-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강세 압력이 약화(19일 현지시간 기준 DXY 102.06, 22년말비 1.41% 하락)되면서 기축 통화인 달러 대비 원화가치 강세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새해 1월 셋째 주말인 2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날보다 3.4원 강해진 1235.5원을 기록했다. 전주말인 13일 원화가치(1241.3원)에 견주어보면 5.8원 강해졌다(환율하락). 21년 말 원화가치인 1188.8원에 견주어 보면 46.9원 약해졌다.


미 연준(Fed)등 주요국의 강도 높은 긴축통화정책으로 원화가치 변동성(지난 해 변동폭 1187.3원 ~1439.9원) 이 높아진 시점. 달러당 원화가치는 지난 해 9월 28일 연중 최저치인 1439.9원을 정점으로 강해지는 흐름이다. 일각(블름버그인텔리전스)에서는 올해 달러당 원화가치가 1130원~1150원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뤈화값 흐름은 수입물가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변동성이 크게 확대할까. 이번 주 원화가치 변동폭은 미국( 소매판매지표 : 월간 상승률 11월 -1.0→12월 -1.1%)과 중국(22년 실질 GDP 성장률, 전년대비 3.0%)발표 경제지표 부진과 완화 통화정책을 유지한 일본은행의 1월 통화정책회의결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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