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국고채 금리 흐름) 국고채 3년물 연초 연 3.78% 에서 20일기준 3.38%로 40bp하락
2023-0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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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원화 국고채금리가 미국 국채금리와 동조화(심화된) 흐름을 지속하고 있을까.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이 불러온 미국 국채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화 국고채 금리도 우하향 곡선을 그린 모습이다.
새해 연초(1월2일) 연 3.78% 였던 통화정책흐름에 영향이 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월 20일 기준 연 3.38%로 40bp(1bp=0.01%)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같은기간 연 3.81% 에서 연3.28%로 53bp 내렸다. 장·단기 금리 역전격차(10년물-3년물)는 같은기간 -3bp에서 -10bp로 확대했다.
장.단기 금리 역전은 지난 해 9월 하순들어 3년물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2008년 7월이후 처음으로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 해 국고채 금리는 미 연준과 한은의 강도높은 긴축기조 여파로 한해동안 국고채 3년물은 192bp, 10년물은 148bp나 올랐다.(연중 최고치 3년물 9.26일 4.55%, 10년물 10.21일 4.63%)
한편 주택담보대출금리(고정금리 혼합형)의 지표금리로 활용되는 국고채 5년물금리는 같은기간 연 3.809%에서 연 3..295%로 51bp내렸다.(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