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산자물가 하락세 지속되나.. 지난 해 12월 미국 생산자물가(전년동월대비)는 6.2%
2023-0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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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등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등으로 주요국 에너지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는 시점. 미국 경기의 연착륙(soft-landing)가능서이 높아졌을까. 미 연준(Fed)의 통화긴축경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해 12월 미국의경기상황을 반영하는 생산자물가 상승폭은 둔화세를 이어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통통계국(BLS) 발표에 따르면 22년 12월 미국의 생산자물가( 전년동월대비)는 전달(7.3%)보다 낮은 6.2%로 집계됐다. 에너지와 곡물가격 하락세가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팬더믹 직후인 2021년 3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2월 한달만 놓고보면 0.5% 하락했다.
한편 같은날 미국 중앙은행(Fed) 발표 12월 산업생산지표(103.4, 2017=100)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12월 중 산업생산 (전기대비) 감소폭은 전달(-6%) 보다 확대한 -0.7%를 기록했다.지난 해 10월이후 2개월 연속 감소세다. 제조업(-1.3%) 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전기· 가스업은 3.8% 증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앞서 이달 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협회 발표 2022년 12월 ISM 제조업지수(기준치=50)는 전달(49.0)보다 낮은 48.4를 기록했다. 지난 해 10월(50.2)이후 기준치 50을 밑도는 흐름이다. 한편 6일발표 같은달 ISM 서비스업지수는 전달(56.5)보다 낮은 49.6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