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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유가등 수입원자재 가격 낮아지나. 지난 해 12월 생산자물가는 하락세 2023-01-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해 하반기이후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달러당 원화가치는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속도조절(기대)등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지난 해 12월 기준으로 보면  달러당 원화가치(원.달러 평균환율 22년11월 1364.10 →12월 1262.22원)가 전달보다 강해진 가운데, 국제유가(두바이유 유가가준 22년11월 86.26 → 77.22달러/배럴)도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유가 하락세등의 영향으로 같은달 수입물가는 전달보다 6.2%(전년동월대비 5.5%)내렸다.



수입물가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재화 및 서비스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수입물가가 내리면서 생산비용도 낮아졌을까. 20일 한은 발표 '2022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원자재 투입비중이 높은 경유(-15.2%등 석유정제 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큰 폭으로 내렸다. 철강(용접강관 -2.8%, 철강절단품 -1.6%)과 화학제품(자일렌 -3.1%, 벤젠 -5.0%)도 내렸다.


같은달 생산자물가지수는 국제유가 흐름에 영향을 받는 공산품(전월대비-1.0%)을 중심으로 전달보다 0.3% 내렸다. 농림수산품(4,9%)과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0.3%), 서비스(0.2%) 물가지수는 전달보다 올랐다. 2021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견주어보면 6.0% 상승했다. 연간 상승률로 보면 공산품 중 석탄및 석유제품(+55.0%)과 화학제품(+11.7%), 1차금속제품(+16.7%)의 생산자 물가 상승폭이 가파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2년12월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6% 내렸다.원재료(-6.5%),중간재(-1.3%)및 최종재(-0.7%) 모두 전달 보다 내렸다. 1년전과 비교하면 6.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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