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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착륙 우려 커지나. '리오프닝' 영향은.. 위안화 흐름은 2023-01-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당 위안화 약세 압력이 높아질까. 현재 국제화를 추구하고있는 위안화는 여전히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의 움직임에 의해서 향방이 정해지는 종속변수에 불과하다. 미 연준의 긴축속도 조절 기대로 초 강달러 강세 압력이 낮아진 가운데. 10월 31일 7.31위까지 상승했던 위안화(역내 USDCNY 환율기준)는 새해들어 6.7위안대로 낮아졌다. 불확실성 속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에 대한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은 최근 위안화 강세를 부추긴 모습이다.


중국 경제 둔화 먹구름이 더욱 짙어졌을까. 중국의 '위드코로나'가 중국 경기 회복세로 이어질까. 지난 해 중국 4분기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위안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중국의 지난 해 경제성장률은 3.0%에 그쳤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2년 국내 총생산(GDP)성장률은 2021년에 견주어 3% 늘어난 121조2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3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제시한 성장률 목표치인 5.5%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제로코로나 방역정책에 따른 주요도시 봉쇄조치와 부동산 시장침체, 수출부진등이 성장둔화에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


한편 미-중 금리차 확대 속 7일(현지시간) 기준 역내기준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전주말비 1.05% 절하한 6.7719를 기록했다. 지난 해 말 환율에 견주어보면 달러당 위안화가치는 1.87% 강해졌다. (자료 bloomberg 참조).이날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지난해 12월말(13bp)보다 확대된 65bp(1bp=0.01%)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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