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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익률곡선관리정책(YCC) 밴드 추가 확대하나. 새해 1월 통화정책회의, 지난 해 12월 YCC정책 결정 유지 2023-01-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은행의 긴축기조 선회 논란속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고 있는 시점. 최근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수익률곡선관리정책(YCC)의 장기금리 상단인 0.50% 부근(17일 0.52%,21년말비 10bp상승)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일본 은행(BOJ)은 시장 예상(10년물 국채금리 변동폭 확대)과 달리 새해 1월 통화정책회의(17~18일)에서 지난 해 12월 통화정책결정을 유지했다.


일본은행(BO0는 현재 장단기 금리조절을 포함한 양적·질적 통화완화정책(YCC도입 연속지정가격 오퍼레이션)을 운용하고 있다. 단기금리(당좌예금 정책금리 잔고, 기준금리)를 -0.1%로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통화정책회의(19~20일)에서 장기금리의 기준이 되는 10년물 국채금리의 변동폭을 확대(±0.25%→ ±0.5%)했다. 이와관련한 금융완화 출구전략 논란속 구로다 히로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금융완화 효과를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금리인상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BOJ가 YCC정책을 지속 유지할까. 수익률곡선 왜곡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금리상승 압력이 높아질까. 시장기능과 Yield Curve 통제 양립가능성 논란속 BOJ의 지난 해 국채 매입액(111.1조엔)은 지난 2016년(119.2조엔)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편 BOJ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국채보유잔액(556.4조엔)은 전년말대비 48.6조원 늘었다. 가파른 상승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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