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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코로나19 팬더믹이후(저금리,저물가시대) 가파르게 상승했던 주식및 주택가격 하락세(인플레이션시대)가 이어진 22년 11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긴축 통화정책여파로 유동성 증가세(9월 중 6.6% →10월 5.9% →11월 5.4%)는 둔화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17일 한은발표 '2022년 11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경제 전반의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 평잔기준) 증가율(전년동월대비)는 전달(5.9%)보다 낮은 5.4%로 집계됐다. M2(광의 통화)는 현금과 예·적금, 단기 수익증권을 합친 시중 통화량이다. 지난 해 11월 중 M2 내용을 금융상품별로 보면 정기예·적금(전월대비 +58.4조원) 등이 늘었다. 반면 수시입출식저축성 예금(-19.1조원), 요구불 예금(-13.8조원)등은 줄었다. M2는 경제주체들이 통화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경제 주체별로 보면 가계및 비영리단체(+14.1조원), 기업(+3.8조원), 기타 금융기관 보유 통화량 모두 전달보다 늘었다.
한편 통화량의 변화는 은행이 대출하는 자금의 양(대출량)에 영향을 미쳐 소비,투자등의 실물경제에도 영향(통화 정책의 신용경로)을 미친다. 앞서 지난 12일 발표된 '2022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높은 증가세를 보이던 은행의 기업대출(원화기준 기간중 전액증감 22년 10월 13.7조원→11월 10.5조원→12월 -9.4조원)과 가계대출(22년 10월 -0.7조원 →11월 -1조원 →12월 0.3조원) 은 둔화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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