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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인상 올 상반기 마무리될까. 한.미 금리차 1.0% 좁혀진 가운데, 이번주말 국채금리는 하락세 지속 2023-01-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정학적 요인과 주요국의 긴축 통화정책이 겹치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정체 상태를 보이는 시점.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인상이 올 해 상반기 마무리(최종금리  5%~6%,?)될 수 있을까. 한은 금통위가 1월 통화정책회의(13일)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연 3.25% →연 3.5%)인상 하면서 최종금리를 연 3.5~3.75%로 예상했다. 미국( 12월 FOMC 50bp 인상: 4.25~4.5%)과의 금리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1.0%포인트로 좁혀졌다. 


 미 연준의 최종금리 불확실성 여지가 남겨진 시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최근 원화 국고채 금리는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10년물 국고채 금리 흐름을 보면 지난 해  연초 연 2.32%(1월4일)에서  연 4.63%(10월 21일)까지 오른 후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달 13일 기준 10년물 국고채금리( 3.30%)는  연고점을 기록한 지난 10월 21일 금리 대비 133bp(1bp=0.01%)하락했다.  전주말인 6일 금리(3.57%)에 견주어 보면 27bp 내렸다. 새해 연초 장 ·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지속되는 흐름이다. 이날  통화정책에 영향이 큰 3년물 국고채금리는  연 3.37%로 전주말 금리(6일 3.68%) 보다 31bp 내렸다.  3년물 국고채금리는 지난 해 연초 1.86%(1.4일) 에서 4.55%(9.26일)까지 오른 후 하락세를 지속 나타냈다. 이날 장단기 금리차(10년물-3년물)는 -7bp를 기록했다. 2008년 7월이후 처음으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한 지난 해 11월 23일 수준(-8bp)이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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