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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경제의 연착륙(soft landing) 가능성에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Fed)의 기준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미 12월 CPI상승률 둔화,전년동기대비 7.1% →6.5%) 등으로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 미달러화지수 22년 11월 말 105.95 →23년 1.12 102.25)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해 9월 27일 118.3(2002. 10월이후 최고치)까지 오른 달러인덱스(DXY)는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올해 1월 1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102.25까지 하락했다. 지난해 말(103.52)에 견주어 보면 1.23% 약해졌다.(자료 bloomberg 참조). 달러인덱스는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에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미 달러화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달러당 원화가치는 상대적으로 강세(환율 하락)를 보였다. 지난 해 9월 28일 1439.9원(연중 최고치)까지 상승했던 달러당 원화환율은 올해 1눵 13일 기준으로 1241.3원까지 하락했다. 새해 1월 둘째주, 한주만 놓고 보면 13일 주말 종가기준으로 원화가치는 전주말 대비 27.3원(6일 1268.6원 →1241.3원) 강해졌다.
높은 원화가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을까.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해 12월 중 달러당 원화 환율의 변동성은 전달 보다 낮아진 모습을 나타냈다. 12월 중 환율의 전일 대비 변동률은 전달(0.90)%보다 낮은 0.56%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