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상( 연 3.25%에서 연 3.50%로)
2023-01-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한은 금통위가 새해 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연 3.50%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5%대를 웃도는 높은 물가흐름(22년 12월 5.0%)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 감소세속 경기둔화와 금융안정상황등을 감안한 금리인상으로 풀이된다.
13일 한은 발표 '2013년 1월 통화정책 방향'에 따르면 물가 오름세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경기둔화세속 앞으로도 상당기간 물가는 목표수준을 크게 웃도는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금통위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미 연준(Fed)가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지난 해 11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10월 50bp인상)한 데 이어 새해 연초에도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주요국의 긴축기조가 지속되면서 성장세 둔화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성장률은 지난 11월 전망치(1.7%) 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의 소비자 물가는 `~2월 중 5% 내외를 나타내다가 기저효과,수요압력 약화등으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지난 해 11월 전망(3.6%) 수준을 유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