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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 하락세(두바이유 유가 월평균기준 11월 86.26→12월 77.22달러/배럴) 속 수입물가 하락세가 2개월 연속 지속되는 흐름이다.
13일 한은발표 '2022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통계에 따르면 12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는 전월(2015=100,147.72)에 견주어 6.2% 하락한 138.63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12월과 비교하면 9.1%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수입물가는 지난해 11월(10월 1.2% →11월 -5.5%) 하락 전환했다.
12월 중 수입물가를 품목별로 보면 광산품(-10.5%), 석탄및 석유제품(-9.2%)이 전달에 견주어 큰 폭으로 내렸다. 농림수산품(-5.3%), 화학제품(-4.4%), 1차금속제품(-3.2%),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4.3%), 전기장비(-4.2%), 기계및 장비(-1.3%) 도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원화값 상승은 수입물가(하락)에도 영향을 미쳤을까. 지난 해 9월 달러당 1400원(9.28일, 연중최고치 1439.9원)을 웃돌던 원화율은 12월 말 1260원(12.29일 1264.5원까지 하락했다. 환율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해 12월 기준 달러당 원화 평균환율은 전월대비 5.0원 하락(전년동월대비 9.5%상승)했다.
한편 지난 해 12월 수출물가지수(2015=100,원화기준)는 전달(125.51)보다 6.0% 하락한 118.03을 기록했다. 1년전보다 3.1% 올랐다. 수출물가는 석탄및 석유제품(-13.6), 화학제품(-6.2%),컴퓨터및 광학기기(-5.2%)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