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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 연준의 정책금리 불확실성( 최종금리 상단 5%, 6%? :2월 FOMC 25bp 또는 50bp 금리인상?)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해 12월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가 견조한 노동시장을 흐름을 보인 가운데. 22년 12월 미국 헤드라인 CPI상승률(yoy)은 지난 해 6월 9.1%로 고점을 기록한 이 후, 하락세 속 12월에는 6%대까지 낮아졌다. 지난 달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는 연준의 장기목표(2%)를 지속적으로 크게 웃도는 5.7%(yoy)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통통계국이 발표한 22년 12월 미국 헤드라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7.1%)보다 낮은 6.5%로 집계됐다. 미국의 인플레는 지난 해 하반기들어 재화물가를 중심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CPI상승률 흐름을 보면 지난 해 6월 고점(9.1%. 81년 11월 이후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우하향 곡선( 8월 8.3% →10월 7.7%→12월 6.5%)을 그렸다.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는 시점. 일반적으로 1개월 이상의 시차를 두고 물가지표에 반영되는 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미국의 인플레 압력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지난 해 6월 초 배럴당 120달러를 웃돌던 국제유가(WTI)는 올해 연초 7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지난달 가솔린 가격 하락 영향으로 미국 에너지 물가지수는 한달동안 4.5% 하락했다. 연간 상승률로 보면 에너지 물가는 7.3% 올랐다. 식료품 물가지수(연간상승률)는 10.4% 올랐다. 12월 한달동안 식료품 물가(월간상승률)는 0.3% 올랐다. 22년 12월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전년동기대비)는 5.7% 올랐다.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해 12월 월간 근원물가상승률(0.3%)은 전달(0.2%) 수준을 유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