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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통화정책경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Fed)이 강도높은 긴축통화정책을 진행해오고잇다. 반면 일본 중앙은행(BOJ)는 양적· 질적 금융 완화를 지속하고있다. 미 연준과의 통화정책 방향성 차이 등으로 지난 21년말 1.44%p이던 미·일간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금리차)는 22년말 3.45%p까지 확대했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속 달러 대비 엔화 환율(21년말 115.08엔 →22년말 131.12엔)은 큰 폭으로 절하(엔화약세)했다.
일본은행(BOJ)이 완화적 통화정책기조를 전환할까.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오는 4월 퇴임한다. BOJ는 지난 해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수익률곡선관리정책(YCC:Yield Curve Control)의 허용범위(0±0.25%→0±0.5%)를 확대했다. 앞서 BOJ는 YCC를 위한 '연속 지정가 주문' 조치(10년물 국채를 0.25% 금리로 무제한 매입)를 지난 해 3월부터 여러차례 단행했다. 구로다 총재는 이 같은 조치가 채권시장 개선을 위한 것이며 안정적으로 물가안정목표를 달성할때까지 완화적 통화정책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BOJ의 1월 통화정책회의(17~18일)를 앞둔 새해 첫 주. 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일 금리차(국채10년물)는 지난해 말(3.45%p)보다 축소한 3.29%p를 기록했다. 달러당 엔화값(133.41엔)은 지난 해 말 보다 1.72% 강해졌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