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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국 미국, 지난해 11월 무역수지(상품.서비스수지) 적자폭 전월대비 21% 축소.. 10월 -782억달러 →11월 -615억달러 2023-0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 세계적 엔더믹 기조 흐름속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공급망 제약 재심화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지난 해 11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 폭은 전월에 견주어 큰 폭(-21%)으로 줄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11월 무역수지(상품·서비스) 적자 폭은 전달(-782억달러) 보다 축소한 615억달러로 집계됐다. 무역 수지적자폭 확대(8월 -658억달러→9월 -741억달러→10월 -782억달러)흐름이 11월들어 바뀌었다. 전월대비 큰 폭(-21%)으로 줄었다. 같은달 수출은 전월대비 2.0%(-151억달러) 줄어든 2519억달러를, 수입은 전월대비 6.4%(-215억달러) 줄어든 3134억 달러를 기록했다. 11월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전월대비 58억달러 줄어든 204억 달러를 기록했다. 22년 1~11월 누계기준 미국 무역수지(상품·거비스 적자폭은 전년대비 15.7% 늘어난 1201억달러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수출은 18.9%( 439억달러), 수입은 18.1%(5595억달러) 늘었다.


한편 미· 중 기술패권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시점. 지난해 중국의 수출(전년동기대비)은 10월 이후 감소로 전환했다.미국.유럽등의 수요가 크게 둔화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경기 둔화세속 수입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중 중국의 최대 수입교역국인 아세안으로부터의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3.7% 감소했다. 유로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은 16.2% 줄었다.  중국 통계국발표 22년 누계기준(1~11월) 무역수지 흑자폭은 큰 폭(39%, 5772억달러 →8021억달러)으로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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