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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국고채금리, 수익률곡선 3~10년물 구간 역전현상 지속되나 2023-0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새해 연초 원화 국고채 금리 흐름을 보면 수익률 곡선의 3년물~10년물 구간이 역전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통화정책기조에 영향이 큰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bp(1bp=0.01%)내린 연 3.644%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 흐름에 영향이 큰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3bp내린 연 3.571%를 기록했다.


22년 연초(1월3일) 1.86%이던 3년물 국고채금리는 12월말 3.72%까지 올랐다.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초(1월4일) 2.32%에서 12월말 3.73%까지 올랐다. 지난 해 하반기(9월이후) 3년물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2008년 7월이후 처음)했다. 지난 해 3년물 금리는 4.55%(9월26일), 10년물 금리는 4.63%(10월21일)까지 올랐다. 장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잘 안착되었을까. 5일 기준으로 지난 해 말(30일) 금리(3년물 3.722%, 10년물 3.730%)와 비교하면 3년물 국고채금리는 8bp, 10년물 금리는 16bp 내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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