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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최종금리 수준(도달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21년 12월 50bp인하, 올 상반기 고점도달?) 이 지속되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발표된 12월 FOMC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인 내용을 담았다. 올해 기준금리(F.F)를 낮추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예상한 위원은 한명도 없었다. 지난해 미 연준은 40년래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여 이례적으로 가파른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지난 해 2월말 0%~0.25%이던 기준금리는 12월말 기준으로 4.25%~4.5%까지 올랐다. 미국 경제전망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불확실성이 높고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위험이 상방으로 기울어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 경기 경착륙(hard-landing)논란이 지속되는 시점.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여파로 시장 참가자들이 평가하는 향후 1년이내 미국 경기침체 발생확률은 지난 해 3월 20%에서 12월 60%까지 높아졌다.(자료 bloomberg 참조)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최근 장기금리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장기 수익률 곡선에 이어 단기 수익률 곡선 역전 현상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기준 장기 스프레드(10년물 -2년물)는 -67bp를 기록했다. 지난해말(29일) 스프레드(-56bp)에 견주어 보면 역전폭은 확대(11bp)된 모습이다. 이날 10년물금리는 전월말비 19bp내린 연 3.68%를, 2년물금리는 전월말비 7bp 내린 연 4.35%를 기록했다. 단기 스프레드(10년물-3개월물)는 -8bp를 기록했다. 이날 3개월물금리는 전월말비 14bp오른 연 4.48%를 기록했다. 지난 해 말 단기 스프레드와 비교하면 역전폭은 상당 폭(63bp)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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