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급망 압력 지속 낮아지나. 최근 해상운임은 하락세... SCFI 올 하반기들어 하락폭 확대, 이달 23일기준 1107.09까지 하락
2022-12-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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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장기화· 중국의 제로코로나 봉쇄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시점. 세계 공급망 압력이 낮아졌을까. 세계 공급망 여건이 나아진 가운데, 최근 해산운임 하락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지난 해 12월말(31일) 5046.66 이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Shanghai Containerzed Freight Index)는 12월 23일 기준으로 1107.09까지 하락했다. SCFI지수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해상운임지수이다. SCFI지수는 상하이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의 스팟(spot)운임을 반영해 국제 해상 항로의 운임 수준을 보여준다.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북미는 TEU) 컨테이너로 산정해오고있다.
SCFI지수는 주간단위로 발표된다. 올해 초(1.7일 5109.6)를 정점으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이후 하반기들어 가파른 하락세(6월 10일 4223.31→12월 16일 1123.09) 를 나타냈다. SCFI 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미서안,동안, 유럽,중동등) 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이달 23일 현재 기준으로 27주 연속 하락세속 주요 항로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