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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은행 여수신금리(신규취급액기준) 전월말대비 각각 28bp, 38bp상승.. 예.대 금리차는 10bp확대 2022-12-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한은이 기준금리인상 속도 조절(10월 50bp →11월 25bp인상)에 나서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던 은행 여수신금리가 상승 폭을 축소한 흐름을 나타냈을까. 은행 예대 마진 폭(예금과 대출 금리차)은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30일 한은 발표 ' 2022년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11월 중 은행 수신(예금)금리(신규취급액기준, 연 4.29%)는 전월대비 28bp(1bp=0.01%) 올랐다. 대출금리(신규취급액기준, 연 5.64%)는 전월대비 38bp 올랐다. 기업대출금리는  대기업은 33bp, 중소기업은 44bp 상승했다. 가계 대출금리는 23bp 올랐다. 한편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전월말대비 8bp 내렸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는 전달보다 10bp확대했다. 


11월 말 잔액기준으로 보면 은행 수신금리(연 2.17%)는 전월말 대비 25bp, 대출금리(연 4.68%)는 30bp상승했다.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잔액기준 251bp)는 전월말대비 5bp확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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