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주요 산유국 중 말레이시아, 미.중등 주요국 경기둔화세에 성장세 약화되나.
2022-12-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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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아시아 지역의 주요 산유국(원유 매장량 41억배럴, 천연가스 매장량 38 tef) 중 한 곳인 말레이시아가 미국· 중국 등 주요국 경기둔화에 영향을 받고있을까. 지난 3분기 말레이시아의 GDP성장률(전년동기대비)은 2분기 성장률(8.9%)보다 높은 14.2% 성장하며 가파른 경제회복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9월이후 민간소비와 산업생산 증가세는 둔화된 모습이다. 이달 말레이시아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매판매(전년동기대비)는 전달 (27.1%) 보다 낮은 22.3% 증가를 기록했다. 10월 산업생산은 전달(10.8%)보다 큰폭으로 줄어든 4.6% 증가에 그쳤다. 말레이시아(인구 3천만명,인구 80%는 서말레이시아에 분포)는 에너지 자원외에 팜유,고무,주석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나라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말레이시아 경제의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있는 가운데, IMF(22년 5.4% →23년 4.4%성장)등 주요 기관들은 세계 성장 동력 약화로 말레이시아의 성장세는 약화될 것으로 내다본다. 주요 수출품인 전기전자제품의 수출증가율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지난 11월 수출증가세는 확대(10월 14.9%→11월 15.6%)한 모습을 보였다.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자재(LNG,석유,팜유등)등 수출증가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