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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 강세압력 약화흐름 속 국제유가 하향안정세 이어지나 2022-12-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달러 약세속 가파른 원화가치 약세흐름이 진정된 모습이다. 미달러화지수(2020.1.1=100)는 지난 9월27일 118.3(2002년10월이후 최고치)을 정점으로 이달 23일(현지시간) 기준 104.31(21년말비 9.04% 절상)로 떨어졌다. (자료 bloomberg참조). 달러인덱스(DXY)는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파운드,캐나다달러,스웨덴 크로나,스위스 프랑)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한편 지난 10월말 1424.3원까지 하락한 원화가치는 이달 23일 기준 1280.8원까지 하락했다.


지정학적 갈등 심화 우려속 유럽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급불안이 지속되는 시점. 국제유가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원자재가격 상승 불확실성(중 제로코로나정책완화?)속 글로벌 경기둔화세등으로 국제유가는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산업통산부자원부 자료에따르면 23일 기준 싱가포르 수입가(FOB)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78.11달러로 전월말 가격에 견주어 4.55%(-3.73달러) 내렸다. 연초 가격과 비교하면 1.6% 오른 수준이다. 우크라이나사태 충격등으로 지난 3월 9일 127.86달러까지 오른후 우하향 흐름이다. 한편 지난 3월 8일 배럴당 123.7달러까지 치솟은 WTI 현물가격은 이달 2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배럴달 79.5달러(21년말비 3.21% 상승)까지 내렸다. 11월말가격(80.6달러/배럴)에 견주어 보면 1.35% 내린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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