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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대외 불확실성 속 내년 경제성장 둔화(한은 1.7%, KDI 1.8% 성장 전망) 가 예상되는 시점. 지난 6월이후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어나면서 소비심리는 위축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7일 한은 발표 '2022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86.5) 보다 소폭 오른 89.9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 6월 (5월 102.6 →6월 96.4) 이후 경기 낙관· 비관 기준점인 100을 지속 밑도는 흐름이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2003~2021년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최근 7개월간 소비자심리지수는 90내외에서 등락했다. 12월(89.9) 한달만 놓고 소비자심리지수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6개 주요지수중 현재생활형편,전월 보합)을 제외한 5개 지수가 올랐다. 현재 경기판단(+0.5)과 향후 경기전망(+1.0), 생활형편전망(+0.8%),가계수입전망(+0.8), 소비지출전망(+0.3)이 올라 전체지수 상승폭은 전달보다 3.4포인트 상승했다.
인플레이션기대.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대비 0.4% 포인트 하락한 3.8%(5월 3.3%)를 기록했다. 한편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의 응답비중은 공공요금(67.3%), 석유류제품(35.5%), 농축수산물(30.9%) 순으로 높았다. 가파른 금리인상등으로 주택가격이 떨어지는 시점. 향후 1년후 주택가격전망CSI는 전월대비 1포인트 오른 62(*5월 111 )로 집계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