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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주 달러당 원화가치 흐름, 23일 기준 원화값 1289.8원, 전주말비 25원 상승 2022-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낼까.  12월 넷째주말인 2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날보다 4.6원 오른 1280.8원으로 마감했다. 다른나라 화폐와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구매력을 나타내는 척도다. 수입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이 다소 약화(22일 현지시간 DXY 104.43, 전월말비 1.43% 하락)된 가운데, 종가기준으로 전주말인 16일 원화값(1305.4원)에 견주어 보면 25원 올랐다.  무역수지 적자등 대내요인과 미국 경기 흐름(11월 소매판매 전월비-0.6%감소, 11월 산업생산 전월비 -0.2% 감소등)과 ECB(12월 50bp인상)의 매파적 통화정책스탠스 그리고 ·일본 중앙은행(BOJ)의 수익률곡선관리정책 변경에 따른 엔화강세등 대외적 요인은 주간 원화가치 등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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