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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월 PCE물가(전년동기대비) 4.7% 상승.. PCE 근원물가는 1년전보다 4.7% 상승 2022-12-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긴축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내년 중에 상당 폭 하락할까. 지난달 기준으로 최근 12개월간 미국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물가는  4.7%올랐다 . 최근 6개월간 5% 내외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지난 7월 PCE 근원 물가 수준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발표에 따르면 22년 11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가격지수는 지난 해 11월 가격지수에 견주어 5.5% 올랐다. 11월 한달만 놓고 보면 0.2% 내린 수준이다. 미 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 흐름속 최근 6개월간 PCE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 7월(6.4%),8월(6.2%), 9월(6.2%), 10월(6.0%)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식료품(11.2%)과 에너지 (13.6%) 물가는 1년전보다 10% 넘게 올랐다. 월간상승률로 보면 식료품은 0.3%, 에너지는 1.5% 상승했다.


11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CE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에 견주어 4.7% 상승했다. 11월 한달만 놓고보면 0.2% 내렸다. 근원 PCE물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다 정확히 나타낸다. 지난 7월 (4.7%),8월 (4.9%),9월(5.1%),10월(5.0%) 등 여전히 5 %내외의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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