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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금리 역전 속 이번 주 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62%., 전주말대비 8bp상승 2022-12-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긴축기조 속 원화 국고채 장· 단기금리 역전 현상(2008년 7월이후 처음)이 지속되는 시점. 23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62%를 기록했다. 국고채3년물은 통화정책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2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3/4분기 GDP성장률(확정치)가 잠정치(2.9%)를 웃돈 3.2%로 상향조정 발표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국채금리의 흐름에 영향이 큰 국고채 10년물은 전날보다 5bp오른 연 3.55%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2bp오른 연 3.68%(21년말비 217bp상승)를 기록했다.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6bp오른 연 4.27%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미국 국채금리와 동조화를 보이고 있는 원화 국고채 금리는 지난 9월 하순 연중 최고치(3년물: 4.55%,9월26일)를 기록 후 등락하면서 우하향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국고채 금리를 기준으로 지난 9월 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국고채 3년물은 31bp(9월말 3.93%→ 3.62%), 국고채 10년물은 35bp(9월말 3.90% → 3.55%) 내렸다. 지난 주말 16일 금리에 견주어 보면 국고채 3년물은 8bp(3.54%→3.62%) ,국고채 10년물은 19bp( 3.36% →3.55%) 올랐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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