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 기업 외화예금 월간 증가폭 94.4억 달러, 개인은 3억달러 늘어...미 달러예금은 전월말비 87.2억달러 증가
2022-12-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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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통화긴축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미 달러화 유동성이 줄어든 가운데, 초 강세를 보이던 미 달러화가 약세 흐름(DXY , 10월말 111.53 → 11월말 105.95)을 보인 22년 11월. 국내 외국환 은행의 거주자 외환예금 잔액은 10월에 견주어 97. 4억달러 늘었다.
21일 한은 발표 '2022년 11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11월 중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기업(928.2억달러)이 한달전보다 94.4억달러 늘었다. 개인(145.7억달러)은 한달 전보다 3억달러 늘었다. 통화별로 보면 보유비중(87.1%)이 큰 미달러화 예금은 10월말에 견주어 87.2억달러 늘었다.
기업의 수출입 결제대금 예치, 외화 유동성 확보 수요등으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화 예금(비중 4.2%, 45.1억달러)도 전월말에 견주어 4억달러 늘었다. 일부 증권사의 해외 파생거래 관련 증거금 회수, 기업의 현물환 순매수 등으로 소 폭 늘었다. 엔화(비중 5.7%, 60.8억달러)와 위안화(비중1.4%, 15.5억달러)도 각각 3.7억달러, 3.2억달러 늘었다. Bloomberg 자료 토대로 환율흐름을 보면 11월말기준으로 유로화가치는 전달보다 5.3%, 엔화가치는 7.71%, 위안화는 3% 강해졌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