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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민감도 높은 미국 주택 건설경기) 22년11월 미국 신규주택허가건수, 젼년동월비 22.4% 감소, 같은달 주택착공호수는 1년전보다 16.4% 줄어 2022-12-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물가상승률이 40년래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미국 중앙은행이 강도 높은 긴축 행보를 보인 시점. 금리민감도가 높은 미국 주택건설경기가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까.


20일(현지시간) 미국 인국통계조사국 발표 22년 11월 미국 신규주택허가건수는 지난해 11월(172만9천건)에 견주어 22.4% 줄어든 134만2천건으로 집계됐다. 전달(151만2천건)과 비교하면 11.2% 줄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같은달 미국 주택착공호수는 지난 해 11월(170만6천호)에 견주어 16.4% 줄어든 142만7천건을 기록했다. 전달(143만4천호)과 비교하면 0.5% 줄었다. 미국의 관련 주택경기관련 지표는 내년 1월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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