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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12월 통화정책회의, YCC 정책( 10년물 국채금리 0%±50bp) 목표범위 확대 2022-1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시대.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등에 따른 국제원자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시점. 일본 중앙은행(BOJ)이 12월 통화정책회의(19~20일) 에서 수익률 곡선관리(YCC, 10년물 국채금리) 목표범위를 종전 ±0.25%에서 ±0.50%로 확대 결정했다. 


일본은행(BOJ)는 장기 국채를 무제한 매입하는 '연속지정가격 오퍼레이션'을  실시해 오고 있다. 높은 물가상승에 기준금리인상(양적긴축)으로 대응한 미 연준(Fed)과 다른 통화정책 방향이다. BOJ는 지난 3월말부터  새로 발행된 10년물 국채금리를 0.25% 이율로 무제한 매입하는 연속지정가격 오퍼레이션을 시행했다. 글로벌 금리상승 압력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경직적인 YCC수익률관리정책(10년물 국채 0%±0.25%)은 국채시장기능 약화란 부작용과 엔화가치 급락 현상을 발생시키기도 했다.  


다른 선진국보다 낮은 일본의 근원 인플레익션 수준이 지속된 가운데, 초달러화 강세 압력이 약화되면서 엔화가치 약세 압력도 낮아진 시점.  BOJ의 정책유연성이 높아질까. BOJ는 YCC정책과 관련해 10년물 국채금리 상한을 ±50bp로 확대하면서, 이전 정책 운영방침을 유지했다. 물가안정목표치인 2%를 실현하기위해 필요한 시점까지 '장.단기 금리 운영을 통한 양적· 질적 금융 완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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