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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장기 국채금리(10년), 경기 침체 우려 속 전주말 비 13bp하락.. 미 국채 10년물 금리, 3개월 물금리 보다 낮은 흐름 지속 2022-12-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이 높아졌을까.  미 연준(Fed)이 12월 FOMC회의(13~14일)에서 내년 최종 정책금리를 5.1%(9월 4.6%)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15일 미국 장기국채금리(10년물)는 전날보다 3bp(1bp=0.01%) 내린 연 3.45%(21년말비 194bp상승)를 기록했다. 지난 10월24일 연중 최고치인 4.24%를 정점으로 우하향 흐름이다. 지난 주말(9일 3.58%)에 견주어 보면 13bp내렸다. (자료 bloomberg 참조) 


 미국 국채시장에서 장· 단기금리 역전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 미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3bp오른 연 4.24%(21년말비 350bp상승)를 기록했다. 12월 FOMC를 앞둔 지난 주 말(9일 4.34%)에 견주어 보면 11bp내렸다. 장기 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낮아졌다는 것은 장기 투자 수요가 줄었다는 것(경기침체 전조현상?)을 의미한다. 같은 날 미 3개월물 금리는 전날보다 1bp내린 4.29%(21년말비 426bp상승)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9일 4.26%)에 견주어 보면 2bp올랐다.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국의 제로코로나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정점을 지났을까. 글로벌 교역에서 주력통화로 통용되고 있는 미달러화 강세 압력이 낮아진 가운데, 이날 미 달러화 지수(2020.1.1=100)는 전주말(9일 104.81)에 견주어 0.24% 하락한 104.56을 기록했다. 미 달러화지수는 주요 6개국(유로,엔, 파운드, 캐나다달러,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지난 9월 27일 118.3(2002년10월이후 최고치)을 정점으로 우하향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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