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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지속 나설까. 올 12월 FOMC회의(13~14일)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이번 12월 FOMC회의에서 제시된 내년 정책금리는 5.1%로 높아졌다. 장기 명목 중립금리 추정치는 2.3~3.3%로 제시했다.
14일( 현지시간) 미 연준 발표 자료에 따르면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회의에서 연방 정책 금리(F.F)를 50bp인상(3.75~4.0% →4.0% →4.50%)했다. 아울러 지난 6월 부터 시작된 연준의 양적 긴축(대차대조표 축소,QT)는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미 연준의 향후 금리인상 경로는 어떤 모습을 예상할 수 있을까. 12월 FOMC결과와 함께 발표된 점도표(dot plot)를 보면 내년(4.6% →5.1%)과 24년(3.9% →4.1%),25년(2.9% →3.1%) 정채금리는 지난 9월 FOMC회의에서 제시된 금리보다 높아졌다. 장기 명목 중립금리 전망치는 2.3~ 3.3%(9월 2.3~3.0%)로 제시했다.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수준으로 돌리기 위해 고강도 긴축행보를 지속한 시점. 실질 중립금리(neutral real interest rate) 수준은 먼 훗날 이야기가 될까. 미국 경기가 연착륙(soft landing) 할 수 있을까. 이번 FOMC회의에서 제시된 미국의 내년(1.2%→0.5%)과 24년(1.7% →1.6%)의 GDP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9월 FOMC전망치 보다 낮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