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출물가, 전월대비 5.2% 하락... 1년전 보다는 8.6% 상승
2022-1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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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대외 요인등으로 수출 둔화 폭이 확대된 모습을 보이는 시점. 11월 수출물가지수(원화기준)는 전달(132.74) 보다 5.2% 하락한 125.82로 집계됐다. 지난 해 11월에 견주어 보면 8.6% 오른 수준이다. 달러당 원화가치가 오른 가운데 석탄및 석유제품(-8.0%), 화학제품(-6.9%)등의 월간 하락폭이 컸다. 달러당 원화 환율(평균)은 전월대비 4.4% 하락(원화가치 상승 10월 1426.66 →11월 1364.10원)했다.
공산품(10월 1.2% →11월 -5.2%)과 농림수산품(-2.6% →-2.1%) 수출물가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다. 공산품을 품목별로 보면 제트유(-12.1%), 경유(-10.3%)를 비롯한 석탄및 석유제품(-8.0%),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21.2%)를 비롯한 화학제품(-6.9%) 수출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섬유및 가죽제품(-4.9%), 전기장비(-4.2%), 제1차금속제품(-3.3%), 기계및 장비(-3.5%), 운송장비(-3.8%)등 품목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 10월 이후 IT 품목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입 수요가 약화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DRAM(-4.4%), 시스템반도체(-6.6%)를 비롯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4.7%)는 전달에 이어 큰폭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