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물가, 전월대비 5.3% 하락 .....원.달러 환율 및 국제유가 하락세 영향
2022-1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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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급등했던 국제유가등 에너지가격이 진정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0월이후 국내 수입수요가 증가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는 시점. 지정학적 요인등에 따른 국제 원자재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수입제품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15일 한은 발표 '2022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11월 수입물가지수(2015=100,원화기준 잠정치)는 전달(156.30) 보다 5.3% 하락한 148.07로 집계됐다. 지난 해 11월 수입물가지수에 견주어 보면 14.2% 오른 수준이다. 국제유가와 더불어 달러당 원화값 상(하)방 압력은 국내 수입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원화값 급락세가 진정된 이후 최근 달러당 원화값이 1300원대 내외(12.15일 1296.3원)를 등락하는 시점. 지난 11월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10월 대비 월 평균기준으로 5.4% (10월 91.16 → 11월 86.26 배럴/달러)내렸다. 이 같은 영향으로 지난달 수입물가는 광산품과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내렸다.
품목별로 보면 광산품(-8.2%), 화학제품(-4.6%)의 월간 하락 폭이 컸다. 더불어 석탄및 석유제품(-4.5%), 농림수산품(-6.4%) 수입물가도 전달보다 큰 폭으로 내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