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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세계 3대 경제권(미국, 유럽,중국)의 경기둔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12월 통화정책회의(15일,)를 앞둔 시점. 러-우크라이나 전쟁장기화에 따른 유로지역 천연가스등 에너지 공금망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지역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10월 산업생산지수(독일 연방은행 8일 발표)는 전월에 비해 0.1% 하락했다.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합의(배럴당 60달러 합의)가 겨울철 유럽지역 에너지 위기 심화에 영향을 미칠까.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달 초 독일의 국채금리(10년물)는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유럽지역의 성장 둔화(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전년동기대비 0.3% 성장 → ?) 우려속 글로벌 통화긴축 완화 기대감이 높아졌을까. ECB의 추가금리 인상(12월 50bp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독일의 국채금리는 미국 국채금리 흐름의 영향권 범위에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2년)가 1980년대 초반이후 최대 폭으로 확대된 모습을 보이는 시점. 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국(3.48%, 전월말비 12bp하락)과 독일(1.82%, 전월말비 11bp하락)의 10년물 국채 금리차는 166bp(1bp=0.01%)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지난 10월말(191bp)에 견주어 보면 25bp축소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