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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중 갈등, 제로코로나정책에 따른 시장 수요 위축등 중국 경제 하방리스크 압력이 지속되는 시점. 중국의 수출입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1월 중국 무역수지 흑자폭( 달러대비 위안화 강세요인)은 전달(852억달러) 보다 낮은 698억 4000만달러(약 92조원)을 기록했다.
중국 해관총서 발표(12.7일) 11월 중 중국의 무역 수지는 전달(852억달러) 보다 낮은 698억 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약92조원). 중국의 최대 단일 수출시장인 미국에 대한 흑자액이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 11월 중국의 대 미국 수출액은 408억 5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해 11월에 견주어 25.4% 줄었다.
중국의 수출입 증가율은 2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 중국의 1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7% 줄어든 2960억9000만달러(약389조원)을 기록했다. 전달(9월 +5.9% →10월 -0.3%→11월 -8.7%)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세다. 11월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0.6% 줄어든 2262억5000만달러(약297조원)를 기록했다. 2개월 연속( 9월 +0.3% →10월 -0.7%→11월 -10.6%) 하락세다.
한편 22년 1~11월 중국 무역수지는 위안화 기준 38억3400억 위안(약7246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견주어보면 8.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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