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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 경기 둔화 우려속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최근 중국의 월간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11월 PPI(전년동기대비)는 시장 예상치(-1.5%)보다 소폭 높은 -1.3%로 전달(-1.3%)에 이어 마이너스 상승률을 나타냈다.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CPI)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달러· 위안 환율 움직을 보면 지난 10월말 7.3위안을 넘보던 역내 위안화 환율은 이 번주 말 6.97위안대로 내려왔다.
중국의 '쌍순환 전략'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 경제에 대한 수출기여도 감소세속 소비 수요 회복이 중국 경제 성장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시점. 코로나19 재확산 및 강력한 지역봉쇄조치가 반복되면서 중국의 월간 PPI는 우하향 곡선(1분기 8.7% →2분기 6.8% →3분기 2.5% →9월 0.9% →10월 -1.3%)을 그렸다.
한편 같은날 발표된 중국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은 전달(2.1%)보다 낮은 1.6%를 기록했다. 3개월 연속 (9월 2.8% → 10월 2.1%→11월 1.6%) 우하향 흐름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가 지속될까.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저장성등 중국 주요 도시에 대한 방역조치(제로코로나정책) 완화 조짐을 보인 22년 12월 둘째 주. 미달러화지수 하락세 속 중국 위안화는 강세 흐름을 보였다. 중국의 중앙은행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 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 환율제'를 사용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역내 달러·위안 환율(CNY)은 6.9674(21년말비 8.77% 절하)을 기록했다. 전월말(7.088)에 견주어보면 위안화 가치는 달러대비로 1.79% 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