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이번주 말 9일 달러당 원화값 1301.3원 마감, 전주말 비 1.4원 상승...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2022-12-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글로벌 달러 강세 압력이 낮아진 가운데, 달러당 원화 환율 변동성이 확대 되었을까.  환율은 한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 주는 척도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9일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16.7원 내린 1301.3원으로 마감했다. 전주말(2일, 1299.9원) 대비 1.4원  올랐다.


 기축통화인 미 달러화와 동조화 현상이 심화된 모습이다.  미 달러화 지수(DXY 2020.1.1=100)는 지난 9월 27일 118.3으로 연중 최고치(2020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를 기록 후 우하향 흐름을 보였다. 이달 8일 달러인덱스는 전월말 대비 1.11% 절하한 104.77(21년말비 9.52% 절상)을 기록했다. 달러당 원화 환율은 지난 9월 28일 연중 최고치(1439.9원)을 기록 후 하락세(10월 말 1424.3원 →11월말 1318.8원)를 나타냈다.(자료 한은 ECOS 참조)


 미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긴축 속도조절 ?)과 중국 경기 둔화 전망(제로코로나정책 완화?) 등 대외 요인과 무역적자기조(11월 -70.1억달러)등 국내 달러 수급여건에 의해 원화가치가 변동성을 확대 흐름을 보인 가운데, 원· 달러 환율변동성(전일대비 변동률)은 지난해 평균(0.32%)를 크 게 웃도는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11월중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전달(0.54%) 보다 높은 0.90%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영국 파운드화(0.92%)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